제목 한국어베트남어교류협회 토론 모임 개최돼-다양한 의견 수렴으로 소통하는 협회 돼야 작성일 2013-12-03 13:43:08
작성자 관리자 조회 3092




지난 11월 29일 저녁 7시 서울 건대입구역 한 음식점에서 한국어베트남어교류협회 발전 토론 모임이 전개됐다.

이 모임엔 정인태 회장, 김해영 중앙대표, Xuat 중앙대표, 이은서 사무총장, Ket 서울대표, Minh 인천대표, Yen 교육위원, 진시연 회원, 후엔 회원, 김안나 회원, 투엣 회원 등이 참석했다.

정인태 회장은 10명 이내의 작은 토론 모임을 통해 한국어 능력 향상과 더불어 협회에 대한 관심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날 토론 모임에서는 협회 내 평생교육 강사 모임 확대, 한국어베트남어 관련 자격증 시험 시행 방안, 협회 내년 계획 및 1만원 기금 모으기 운동 등이 논의됐다.

투엣 회원은 "협회 슬로건을 제시해서 협회 방향을 명확히 알리자고 제안"했고 Ket 서울대표는 "협회의 베트남대사관 신고 등"을 제안했다. Xuat 중앙대표는 "모임 때 현수막을 제작해서 홍보하자"고 제안했고 Yen 교육위원은 "협회 홍보가 체계적으로 이뤄져야 하고 협회 전문가 모임의 활성화와 협회 모임 때 호칭 등의 바른 사용으로 예의가 지켜지고 서로 존중함이 있어야 함"을 제안했다. 김해영 중앙대표는 "평생교육원을 통해 평생교육 강사 확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을 통한 네트워크 형성 등"을 제안했다.

정인태 회장은 "처음 토론 모임이지만 가치 있었고 앞으로 더욱 성숙해져 가는 토론 모임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면서 "협회에 대한 보다 큰 그림을 내년에 그려갈 것"을 강조했다.

모임은 브레인 스토밍 형식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는 것으로 전개됐고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 웃으며 자연스럽게 진행됐다. 협회는 앞으로 10명 이내의 작은 토론 모임을 통해 질 높은 소통을 전개하는 자리를 자주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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