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너무 속상해서............. 작성일 2007-10-06 10:42:17
작성자 rla0804 조회 3773
안녕하세요
전 강원도 태백에 살고있는 유아언어 재활치료사 자격증 공부를 한 학생입다.
얼마전 장애인복지관에서 언어치료사를 뽑는다고 해서 이력서를 냈더니 그쪽 기관에 근무하고있는 언어치료사분 하는말이 이 자격증은 인정 이 안된다면서 이런곳도 있냐고 하더라구요, 전너무 자존심이 상해서 당당히 교육이수하고 시험쳤다고 하니 언어치료사 는 현제 언어치료사 협회가 따로있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된건지 제가 여기서 이수 받은 자격증은 소용없는건가요, 그리고 장애복지기관에서는 인정이 안되는건가요 분명히 장애복지관에 취직 될수있다고 해서 공부했는데 지금은 실망스럽습니다....
MBPAS 현재 언어치료 자격증은 국가가 발급하는 국가 자격증은 없습니다. 모두 임의 단체에서 발급하고 있는 것입니다. 교육인적자원부 직할 사단법인 한국민간자격협회 정회원 자격관리기관인 국제MBPA과학본부에서 적정기간 연수를 받고 취득한 자격증입니다. 인정이 안된다는 말은 언어치료 단체의 독점적 발언, 편파적 발언이라 밖에 해석될 수 없습니다.

현재 언어치료사는 민간자격 소지자입니다. 또한 치료행위는 의사 면허증이 없는 자가 하는 것은 의료법 위반이 됩니다.

언어교정, 언어재활, 언어발달 등의 용어로 사용되어야 하지 언어치료라는 용어는 옳지 못합니다. 이에 교육부는 각 대학 평생교육원에 '치료'라는 의료법과 충돌되는 과정에 수정을 지시한 바 있습니다. 이에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은 언어재활전문가로 자격을 수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협회는 수도 없이 만들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 합기도 협회만 해도 20여개 이상이 됩니다.

각 협회는 자신들 협회가 가장 최고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저희 기관 출신 선생님들이 경영하는 아동발달센터나 복지관, 장애아전담어린이집 등에서는 선생님을 반길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우리 나라 정당이 얼마나 많습니까? 서로 자기 정당이 옳다고 얘기하고 다른 정당을 무시하는 것과 같은 논리입니다.

선생님께서 배우신 학문과 내용은 바른 재활의 길을 안내받으셨습니다. 선생님께서도 느끼셨을 겁니다. 자신감을 갖으시고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생님께서 서울쪽에서 근무하실 의향이 있으시면 저희 기관 또한 선생님의 취업을 돕겠습니다.

MBPAS 앞으로 전국에 MBPA 아동발달 전문 기관이 설립될 것입니다. 현재 충북, 대전, 전남, 서울 등에 기관이 있습니다. 갈릴레이가 거대한 천동설과 싸웠던 것처럼 저희 mbpa에도 기존에 잘못된 흐름과 맞서고 있는 것입니다. mbpa동문이 1만명이 넘어섰습니다. 그 분들과 함께 힘을 모아 보다 바른 재활교육을 위해 힘쓸 것입니다. 선생님께서도 힘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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