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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종합사회복지센터 '충북사회복지센터' 개관
【청주=뉴시스】
사회복지단체와 복지 서비스를 연계한 전국의 첫 종합사회복지센터인 '충청북도 종합사회복지센터'가 8일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충북도가 총 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청주시 복대동 4121㎡의 부지에 건립한 종합사회복지센터는 연면적 5550㎡의 지상 1층, 지상 5층 건물로 민간분야 사회복지의 중심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 종합사회복지센터는 1~3층은 곰두리공판장, 복지분야 기기전시관, 노인주간보호소,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체험장, 상담실로 사용된다.
또 4~5층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농아인협회, 시각장애인협회, 복지정책연구원, 자활후견기관협회 등 12개 단체가 입주했다.
이로써 한 자리에서 복지 서비스는 물론 사회복지에 관한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 대한 재교육 등이 가능해졌다.
도 관계자는 "사회복지단체와 복지 서비스를 연계한 종합사회복지센터는 충북이 첫 사례"라며 "종합사회복지센터 개관으로 새로운 복지 서비스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노영원기자 ywnoh@newsis.com
[ 기사제공 ] 뉴시스 | |